부활의 Never ending story..
좋아하는 노래
그으리어하면~~~~~~~
잘 안 쳐지는 부분이 있지만.. ㅠㅠㅠㅠ 좋아하는 노래이기에..
neverendingstory
추리소설이지만 무서운 느낌보다는 웃음을 자아내는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소설 중 시리즈물로 엮어진 세권의 책이있다. [밀실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], [밀실을 향해 쏴라], [완전 범죄에 고양이는 몇마리 필요한가]가 그것이다. 냉철하고 비상한 머리를 가진 스나가와 경부와 가난하고 고집센 우카이 모리오 탐정의 수사 대결이 재밌게 엮어진 책들이 있다. 한가지 더 재미있는 포인트는 책을 다 읽고나서 그 책의 제목이 왜 그렇게 지어졌는지 한 번더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. 시리즈 내내 같은 주요 인물들이 등장한다. 저자인 히가시가와 도쿠야는 밀실사건을 어지간히 좋아하는 것 같다. [밀실을 향해 쏴라]를 보면 주인공들의 생각을 표현하면서 은연중에 ‘밀실사건이라야 역시 재밌지’하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듯하다. 시리즈의 마지막인 [완전 범죄에 고양이는 몇마리 필요한가]는 밀실사건을 다루진 않았지만, 삼색고양이의 특징과 마네키네코의 유래에 대해서도 엿 볼 수 있다.
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희곡으로, 지구가 파괴된 이후 두 명의 인간이 마치 미지의 외계인에게 애완용 햄스터가 된 것처럼 다루어지는 내용이다. 동물을 좋아하는 나로써는,, 그리고 햄스터도 길러보았고ㅠㅠ 지금도 강아지를 기르고 있지만.. 그들에게 무척 미안하다.. 그래도 예뻐해주자나 우리 엘리는?! 언니를 미워하지 말아다오(…) 지구가 파괴되어 마지막 남은 두 명의 인간은 외계인의 애완동물이 된 채 인간의 존재가치에 대해서 재판을 시작한다. 인류를 이어가야 할 지에대해 결정을 하기 위해서.. 그 부분이 재미있었다. 하지만 외계인들로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있는지도 모를거고 그저 구경거리에 불과할 뿐이다. 그리고 나서는 그냥 두 사람이 밀당을 하다 끝이난다. 짧은 분량이라서 쉽게 읽히고 또 생각해볼 것도 많아지는 책이었다.
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유머가 들어간 추리물인데 등장인물 세 사람의 관계가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다. 부유한 집안을 바탕으로 잘난척하는 주임형사와 더 부유한 신분임에도 그걸 숨기며 형사를 하고있는 호쇼, 그리고 그 두 사람이 풀어내지 못하는 미스테리를 이야기만 듣고도 척척 해결해내는 집사가 등장한다. 사건을 추리해가는 과정도 재미있지만, 세 사람의 관계속에서 벌어지는 심리전이 재밌게 묘사되어있다. 탄탄한 내용과 유머러스함 때문에 책이 히트를 치고 나서 영상화된다는 말이 있었다는데, 마침 일본에서는 10월중순부터 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다. 또 기회가 되면 이 작가의 책을 읽어보고 싶다.
친구들과 학생때부터 가보고 싶었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다녀왔다!!
오늘은 신나서 약간 정신도 없었지만, 날씨도 좋고 행복한 하루였다.
이 페스티발은 올림픽공원안에 4군데의 공연장이 마련되어, 타임테이블에 따라 참가하는 팀들의 공연을 1일권 또는 2일권 티켓을 구매해서 볼 수 있는 페스티발이다.
라이너스의 담요는 보컬이 너무귀여웠고, 디어클라우드는 첨 들어봤는데 멋있었고
몽니는 아주 열창을 해주었고, W&Whale은..이쁘고 음 이쁘고(..),
검정치마는 쵝오였고=_=bbb 자우림과 넬은 역시 네임벨류를 하는구나 싶었고,
토마스쿡은 노래가 좋고(…) 윤종신씨는 힘들어보였어요ㅠㅠ
내년에도 또 가면 좋겠다ㅋㅋ
+ 2일차. 국카스텐쵝오ㅠㅠbb 서커스보는기분이었다 현란한 탭댄스-
돗자리에 누워서 데파페페 연주를 듣고, 저녁엔 돗자리에 자면서 JK김동욱 노래를 듣고
이렇게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이어디가이써! :)





